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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참돔] 바다루어낚시 추자도 참돔낚시 고추냉이  |  2015-06-15

 
 
 
 바다루어낚시 추자도 참돔낚시  
 
 
 본격 여름물로 돌아선 추자도에 참돔낚시 열품이 불고 있었습니다. 
7월 6일 토요일 서해 추자도 참돔낚시를 제대로 즐기려고 채비를 챙겨서 떠났습니다.  
바다루어낚시 간지가 오래되어서 설레임과 기대때문에 밤잠 설치며 도착한 추자도는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다웠습니다. 
 
대물참돔은 만나기보다 포인트 들어가기가 더 힘들다는 말처럼 포인트 경쟁이 가열되면서 벌써부터 야영낚시가 성행하고 있었습니다. 
우리클럽도 포인트 선점을 위해 대낮부터 들어가 사자섬 높은자리에 자리를 폈습니다. 
 
추자도의 A급 명당이라는 절명여는 제주도에서 들어오는 낚시배들 때문에 들어갈수 없었어요.~~
우리 클럽의 최고 형님인 경식형님이 마침 민박집 사장님을 잘 알고 있어서 그나마 수월하게 사자섬 높은음자리라도 차지 할수 있었습니다. 
 
그날 참돔낚시채비로는 타이라바채비로 참돔낚시를 하였고 4명이 50~80cm급 참돔돌 10마리 낚았습니다.  
 
 
 


 
 

 
참돔낚시채비는 3호대에 5호 원줄 , 5호 목줄을 달았는데 친구는 채비 약하다고 더 강한 채비와 장비를 가져가자고 했지만 
큰형님은 채비 약하다고 더 강한 장비와 채비를 쓴다고 해서 무조건 대물을 낚는다는 보장은 없다면서  
참돔낚시는 물때를 잘 선택하면 된다고 하셨다. 
 
 
 
 


 
 
 "누가 여기까지 와서 참돔을 낚겠느냐" 투덜거리는 경섭이도 손님이 아닌 당당한 낚시꾼으로 박탁되어 씨알을 잘지만 
1마리를 건지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참돔이라면 자다가도 벌떡 일어난다는 큰형님은 우리팀들 주에서 씨알 가장큰 80cm를 낚아서  
역시나 참돔낚시 주인공이 되었습니다.  
 
 
 

 
 
선상참돔낚시채비를 해온 둘째 형님도 참돔낚시채비로 바꾸어어 2마리 걸었습니다.  
 
대물 참돔 욕심에 잔뜩 기대가 부푼 저는 욕심을 더부려 갯바위가 아닌 선상 배치기를 시도하기도 했습니다.
짧은 시간에 쿨러를 채워보자는 의견이 모아졌기 때문입니다. ㅋㅋㅋ
하지만 욕심은 금물~~ 인가 봅니다.
 
 

 
 
 
조류가 천천히 흐르는 상황이었는데도 물때가 맞지 않았는지 참돔 입질은 없었습니다.
추자도 참돔낚시를 제대로 즐기려면 가급적 조금 물때를 택해 들어가는 것이 유리하고
사리 직후 조류빨이 약해지는 12~13물 이후가 참돔 입질이 최고 였습니다.
 
 

 
 
 
"지천에 늘린 게 참돔인디, 굳이 선상배치기를 할라고 그랬소? " ㅋㅋㅋ
막내의 잔소리에 대물 참돔 욕심을 버리고 바다루어낚시를 즐기자고 마음을 바꾸었습니다.  
"형님! 이번에는 대형 참돔들이 있는 곳으로 자리를 좀 옯겨 보이시더 ~~"ㅋㅋㅋㅋㅋ
"자리를 옯겨도 마찬가지여~~~" 큰형님은 꼼짝도 않고 낚시대만 던지네요..
 
 

  


 
 
큰 형님의 예상처럼 해가 서산에 걸릴 무렵이 되자 참돔 입질이 '투둑~~ 투두둑~~' 잘도 물어 주었습니다.
기대치보다 크지 않는 참돔 씨알들.
그러나 모두들 참돔 손맛에 바다와 하나가 되어 루어낚시를 즐기느라 소주한잔 할 시간도 없이
참돔낚시대를 던지느라 잠시 쉴 틈도 없었습니다.
 
 
 


 
 
" 이만하면 처음 치곤 많이 잡은 거 아이가. 나머지는 다음에 잡고, 내일 참돔 사냥 준비해야지! "
큰형님의 말에 따라 우리는 모두 민박집으로 발길을 돌렸습니다.

 
 

 

 
 
 
민물낚시만 하다가 처음으로 바다루어낚시를 하는 하는 막내는 조금만 더하자고 투덜거렸습니다
"아~ 참돔 폭풍 입질 ~~언제 오려나~~참돔낚시는 너무 어려워~~"" ㅋㅋㅋㅋ
모두들 어이없는 막내말에 ㅋㅋㅋㅋ 한바탕 웃음보가 터졌습니다. 
 
 

 

 
 
 
다음날 다시 현장을 찾았습니다.
아니나 다를까 , 벌써 몇몇 낚시 꾼들이 55~65cm 급 참돔을 1~2마리씩 낚아놓고 있었습니다.  
 
 
 
 

 
 
 
"아침 7시경 끌들물 시간에 연달아 2마리 입질을 받았습니다"
" 채비 수심을 8m에 맞춰 낚시를 하다가 아침 8시 약간 못되어서 입질을 받았는데 48cm가 올라 오는 겁니다" 
모두들 새벽 참돔 입질 볼려고 서둘러서 낚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도 뒤질새라 참돔들의 폭풍입질을 기대하고 다시 참돔낚시 시작!!  
채비도 이번에는 참돔타이라바낚시채비로 GO~ GO~ 
 

 

 
 
1~2시간이 지나자 참돔입질 시작 되고~~
모드들 손맛 보느라 입가엔 저절로 미소가 가득 흐르고~~  
 
 
  
 


 
 
 
 그날 바다루어낙시에서 대물급 참돔은 못 잡았지만 그래도 그만하면 씨알 좋은 60cm~ 80cm 급 참돔들을 낚았습니다. 
 

 

 
 
여름 바다의 여왕 답게 참돔들 뗏갈 좋고 부시리, 농어 등의 대형급 어종들 답게 손맛은 역시 좋았습니다. 
우리는 돌아오는 길에  참돔들의 손맛이야기로 꽃을 피웠습니다.
 
 

 

 
 
 
 참돔 지깅낚시, 참돔지그, 타이라바 는 원래 일본의 배낚시 어구에서 발전한 루어지만
2008년부터 한국에 상륙하여  우리나라 바다루어낚시 참돔낚시에 선풍적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과거 일본의 어부들은 붉게 칠한 둥근 납덩어리에 여러 가닥의 화려한 술을 붙인  
원시적인 루어로 참돔을 낚았는데 초기엔 ‘타이카브라’라고 불렀습니다. 
  


 

 

 
 

이 타이카브라를 2000년대 중반부터 일본 조구메이커에서 개량하고 깔끔하게 디자인해 팔기 시작하면서  
일본 낚시인들에게 폭발적 인기를 얻기 시작했고 참돔 지깅이라는 인기 높은 바다루어낚시 장르로 성장했습니다.
 
 
 

 

한국에서는 2008년 6월 군산 고군산군도에서 첫 타이라바 탐사낚시가 성공을 거두면서 삽시간에 보령,인천,제주 해역으로까지 확산되었습니다.특히 서해 군산과 보령에서는 감성돔낚시보다 더 인기 높은 장르로 참돔낚시가 각광받고 있습니다.
 

 

 
 
 
주요 참돔지깅 낙시터는 서해의 군산,보령,인천 그리고 제주도 서귀포 일대가 손꼽히며 남해안에서도 탐사낚시가 시도되고 있습니다. 
서해는 5월 중순~11월 초순에 활발하게 참돔지깅 낚시가 이루어지며 겨울이 되면 수온이 10도 밑으로 떨어져 참돔지깅이 어려워집니다. 
 
 

 

 
 
 
한편 제주도는 따뜻한 수온 덕에 참돔지깅 시즌이 4월부터 12월까지로 서해보다 긴 편 입니다.
서해에서 참돔이 가장 굵게 낚이는 시기는 5월 중순~6월 중순의 산란기 무렵으로 이때는 80cm이상급도 흔하게 낚입니다. 
한편 30~40cm 참돔이 주로 낚이는 마릿수 피크는 9월~10월이다.  
 
 

 

 
 
 우리나라 주요 참돔낚시터는  
 
★  군산의 고군산군도의 말도,슬픈여 해상 
 

★  보령의 외연도, 삽시도, 녹도 해상 
 
★  인천의 영흥도 북쪽의 남북장자여 앞 해상 
 

★  제주도의 화북 앞바다와 관탈도, 우도, 범섬, 섶섬, 가파도와 마라도 해상  
 
등이 되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바다루어낚시 추자도 참돔낚시 다녀온 이야기 였어요~
추가로 참돔지깅낚시 역사와 시즌, 필드에 대해서 알려드렸어요~~
 
 
 
 

 
 
 
 
다음에는 참돔지깅낚시 장비와 채비법과 테크닉에 대해서도 알려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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