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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어] 농어루어낚시 채비와 테크닉 고추냉이  |  2015-06-15
농어루어낚시 채비와 테크닉
 
 
농어는 조류를 따라 이동하며 베이트피시를 노리는 사냥꾼들이다. 
 
주로 농어는 수중여 주변이나 파도가 들이치는 갯바위 아래에 많이 붙어 있다고 알고 있지만 꼭 그렇지는 않다. 
파도 한 점 없는 잔잔한 상황에서 매복하거나 무리 지어 사냥하기도 하며 어둠을 틈타 얕은 연안으로 접근하기도 한다. 
서해안의 경우 파도와 관계없이 농어낚시가 이루어지는 포인트들이 많으며 파도보다 물때를 매우 중요시 한다. 
 
또 농어 루어낚시를 안 했던 곳은 잔잔한 곳에도 농어가 많지만  
러다가 점차 꾼들의 손을 타게 되면 그런 곳에서는 조황이 떨어지고 남해안이나 동해안처럼 파도가 치는 곳의 조황이 앞서게 된다. 
 
 
 

 
 
 
 만약 멸치 같은 베이트피시를 사냥하는 농어를 만난다면 낚는 것은 식은 죽 먹기나 다름없다.
 
그런 상황을 만나면 대부분 베이트피시가 튀어올라(간혹 반대로 가라앉는 경우도 있다)농어의 존재와 위치를 쉽게 파악할 수 있기 때문에
그곳에 루어를 던지기만 하면 낚을 수 있다.농어의 활성도가 좋은 여름~가을에 자주 경험할 수 있다.
그러나 큰 농어를 낚을 수 있는 봄과 겨울에는 이런 상황이 드물다. 
 
얕고 조용한 곳이라면 농어의 경계심이 높으므로 작은 파장을 일으켜 농어를 자연스럽게 유인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바닥층의 농어를 자극하거나 큰 먹잇감으로 보이게 하려면 액션이 큰 루어를 쓰는 식으로 활용한다.

 
 


 
 

농어의 위치를 전혀 파악할 수 없다고 해서 막무가내로 아무데나 노리지는 않는다.
우선 수중여나 간출여 주변을 노리는게 중요하다.
특히 만조 물돌이때는 아예 수중여 주변에 붙어 움직이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노려볼 필요가 있다.
 
 

 
 
버트 캐스팅이란?

루어를 멀리 날려 보내기 위해 루어를 초릿대 끝에서 1m정도 내린후 던지는 방법이다.
무거운 루어를 캐스팅할 때 생기는 저항은 줄이고 낚싯대를 휘두르는 과정에서 생기는 원심력을 이용해 조금이라도 더 멀리 루어를 날리기 위한 방법이다.
 
처음엔 어색하지만 익숙해지면 루어를 바짝 감아 캐스팅할 때보다 더 멀리 날릴 수 있다.
 
 

 
 
릴링&저킹 이란?

농어를 유혹하기 위해선 단순히 천천히 감기만 해도 되지만 저킹을 불규칙적으로 병행하며 다양한 액션을 연출하면 더 효과적이다.
릴링을 하다가 멈추기만 해도 액션이 달라지므로 그때 지나가는 농어를 유인할 수 있다.
 
또 저킹을 하면 루어가 뒤집어지면서 반짝이는 플래싱 효과를 낼 수 있고 갑작스런 강한 액션으로 인해 농어의 반사적인 입질도 유도할 수 있다. 
 

 
 
 
 
 
 



 



 



 
 
 
 출처: 코러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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